The process cannot access the file because it is being used by another process.
좀 이상한 에러 메시지처럼 보입니다. 파일? 하지만, 실제로는 파일이 아니라 포트입니다. 즉, 파일이 아니라 IIS 웹 애플리케이션이 포트를 다른 프로세스 때문에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99%의 경우 다른 프로세스가 포트를 잡고 있는 경우입니다. 80포트야 웹 서버 전용이니,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SSL의 443이나 다른 커스텀 포트의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회사 솔루션의 ASP.NET 웹 애플리케이션에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개인 정보(혹은 설정값)을 담는 용도로 쿠키를 사용하고 있다. 쿠키는 사실 참 편리하다. 서버의 리소스를 점유하지도 않고, 만료기간만 지정해두면 서버가 다운되건 말건 계속 유지도 되고.. 서버사이드, 클라이언트 사이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기도 하고.
하지만, 솔루션에 대한 보안 감사 끝에.. 쿠키를 제거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사실 보안 측면에서 보자면 쿠키라는 것은 꽤 위험하다. 문제는 이 쿠키가 클라이언트에 저장되는 Plain Text파일인데다가, 모든 Web Server에 대한 Request/Response시에 전송이 된다는 것이다. 즉, 클라이언트에서 이 파일을 열어 볼 수도 있고, 네트워크 패킷을 스니핑해서 내용을 볼 수도 있다. 거기다가 위/변조하기도 당연히 쉽다. 또 일부 국가 - 어딘지는 잘 모른다 - 에서는 법적으로 쿠키를 금지하기도 하고, Internet Explorer등의 브라우저에서도 쿠키를 허용하지 않는 옵션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용자들의 경우 쿠키를 아예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서두가 장황했는데, 암튼 쿠키를 모두 제거하기로 하고 우리가 선택한 대안은 ASP.NET 세션이었다. 사실 빈번하게 사용되는 사용자 개인의 설정값등을 담아둘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기도 하고, 쿠키와 매우 유사하게 서버사이드에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ASP.NET 세션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이 ASP.NET 세션이 기본적으로 쿠키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ASP.NET 세션을 사용하면 생성되는 쿠키는 이렇게 생겼다.
ASP.NET_SessionId=d1ucyg30qyjw1f554szadoqy;
즉, ASP.NET 세션에서 각 사용자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이 쿠키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ASP.NET에는 Cookie-less Session이라고 해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고 세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 또한 있다. 이것은 별도의 코딩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단지 Web.Config의 SessionState 부분에 Cookieless를 True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위의 URL에 가운데 부분에 이상하게 끼어든 (mkwgif552tavi2vtxhgq1a45)이 바로 쿠키의 SessionID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쿠키를 쓰는 대신에 URL에 세션ID를 넣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두번째로 바로 위 사실 때문에 몇가지 제약 사항이 발생한다. Server.Transfer와 Response.Redirect 등을 사용할 때, Root로부터 시작하는 URL 즉 이런 형태 - /RootDir/Somepage.aspx - 를 사용하지 못하며, Full URL - http://ServerName/RootDir/Somepage.aspx - 를 또한 사용하지 못한다. 이 사실은 EggHeadCafe라는 사이트의 한 게시물에서 알게 되었다.
첫번째 문제가 Accept된다면, 사실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두번째처럼 만약 코딩을 했다는 것은, 사실 코딩 상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봐야 하니까. 그런데 내 경우는 우리 회사의 솔루션에 저런 것이 없다고 장담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솔루션의 경우는 쿠키의 세션ID는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다.
하지만, 쿠키를 완전히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Cookie-less Session은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Cookie-less Session을 사용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코딩상의 주의 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특정 폴더에 있는 이미지를 웹 화면에 출력해야 하는데, 그 폴더를 웹 가상 디렉토리로 만들기가 힘든 상황이 있을 수가 있다. 아무래도 웹 가상 디렉토리로 노출되는 것은 보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폴더가 이미지 외에도 많은 내부 자료들이 들어있는 공용 스토리지라면 가상 디렉토리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이다.
이럴 때,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웹 화면에 출력해줄 수 있는 ASPX 웹 페이지 코드를 소개한다. 아래 코드는 서버의 파일명을 파라미터로 받아서, 그 파일을 이미지 형태로 웹 화면에 출력하는 코드이다.
일단, ASPX 페이지에는 아무런 HTML 코드가 없어야 한다. 아래와 같이 ASPX 페이지 지시자만 놔두고 모두 삭제하도록 한다.
System.Byte[] arrBytes = null; //파일을 바이트로 읽기 위한 변수를 선언
string fileName = null; //파일명을 받을 변수 선언
try
{
Response.ContentType = "image/jpeg" //Content Type을 반드시 image/jpeg 혹은 image/gif 등의 image 유형으로 지정해야 한다.
fileName = Request["FileName"];
if (!String.IsNullOrEmpty(fileName)) //파일명이 전달되지 않았을 때의 분기
{
arrBytes = new System.Byte[1000000]; //바이트를 넉넉하게 지정하자. 이 크기가 파일보다 작다면 에러가 발생한다.
System.IO.FileStream fs = null; //파일을 읽기 위해 파일스트림 선언
string filePath = fileName;
string defaultFilePath = "c:\\camels.jpg" //파일이 존재하지 않을 때 사용할 이미지
if (System.IO.File.Exists(filePath))
{
fs = new System.IO.FileStream(filePath, System.IO.FileMode.Open, System.IO.FileAccess.Read, System.IO.FileShare.Read);
}
else
{
fs = new System.IO.FileStream(defaultFilePath, System.IO.FileMode.Open, System.IO.FileAccess.Read, System.IO.FileShare.Read);
}
fs.Read(arrBytes, 0, 1000000);
fs.Flush();
fs.Close(); //파일스트림객체는 사용한 후에 반드시 해제해야 한다.
Response.Clear();
Response.OutputStream.Write(arrBytes, 0, arrBytes.Length); //웹 Response에 파일을 직접 쓴다. 이로써 이미지가 출력된다.
}
else
{
throw new Exception("파일명이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
}
catch (Exception ex)
{
Response.Write(ex.ToSt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