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08. 12. 26. 21:49

무려 9개월 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도중에 일이 바쁘기도 했고, 몸이 살짝 아프기도 했으며, 신상에 조금 중대한 변화 – 업무도 그대로이고 근무하는 곳도 그대로이지만, 소속된 회사가 바뀐 – 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의욕 상실, 게으름 등등 내 안에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가끔 새 글이 없나 방문해주셨던 분들 –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 께는 감사드리면서, 다시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namespace ConsoleApplication1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New Beginni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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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